부산에서 활동하는 영화인들이 서로의 작품을 보고 한자리에 모여 제작경험을 나누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 올해는 신작을 발표하거나 차기작을 준비하는 창작자들이 각자의 비전과 목표, 창작의 시간 중에 느낀 것들을 나누며 고민과 성취, 전망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기대한다.
일시 | 11.24(일) 15:30
장소 |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진행 | 윤지혜 (부산독립영화제 선정위원, 영화감독)
참여 | 노영미(영화감독) 문창현(영화감독) 장예림(영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