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
주요정보
-
제81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노미네이트 <겨울왕국> 시리즈, <모아나>를 잇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나 이렇게 소원을 빌어. 지금보다 더 큰 꿈 꿀 수 있는 우리"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마법의 왕국 ‘로사스’. 그 곳에 살고 있는 총명하고 꿈 많은 소녀 '아샤'는 마음 속 깊이 사랑하는 ‘로사스’에 도움이 되기 위해 모두의 존경을 받는 '매그니피코 왕'을 찾아갔다가 그의 숨겨진 계획을 알게 된다. 혼란에 빠진 '아샤'의 간절한 부름에 무한한 에너지를 지닌 특별한 ‘별’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귀여운 염소 친구 '발렌티노'와 함께 이들은 진심 어린 소원과 용기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 '매그니피코 왕'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매그니피코 왕'은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아샤'와 친구들을 위협하게 되고 이들은 큰 난관에 부딪히게 되는데... 2024년 새해, <겨울왕국> 시리즈 제작진이 선사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찾아옵니다.
-
시간표+ 더보기
상영시간표 (날짜/시간/남은좌석) 은 마지막 상영시간입니다.감독+ 더보기
크리스 벅(Chris Buck)
캔사스 주의 위치타 태생이며 칼아츠에서 2년간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디즈니의 1978년 작품인 < The Fox and the Hound>로 애니메이터의 경력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 1992년까지 디즈니의 작업을 포함하여 많은 프리랜서 프로젝트를 맡았으며 팀 버튼의 크리에이티브 팀에 합류하여 라이브 액션 < Frankenweenie>의 스토리를 담당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한 < Amazing Stories> 중의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를 위한 초기 실험작업 단계에 참여했으며 1989년 여름 블록버스터인 <인어공주>의 캐릭터 디자인 작업에도 첨여했다. 디즈니의 다음 작품인 <다람쥐구조대>에서도 캐릭터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하이페리온 픽쳐스가 제작한 의 디렉팅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다. 1992년, 디즈니로 다시 돌아온 크리스 벅은 디즈니의 1995년작 <포카혼타스>에서 수석 애니메이터 역을 담당했고 랫클리프의 애견 퍼시와 정령 할머니 윌로우, 그리고 랫클리프의 영악한 시종인 위긴스의 캐릭터를 감독했다. 1988년부터 1933년까지 칼아츠에서 캐릭터 애니매이션 강의를 맡기도 했다. 1999년 <타잔>을 케빈 리마와 함께 공동 감독했다.포토+ 더보기
동영상+ 더보기
평점/리뷰+ 더보기
140자 평총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