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하며 독특한 감성을 가진 작품들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알베르 세라(Albert Serra)
절대왕정을 확립한 군주 루이 14세가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시간들을
정적인 리듬으로 담아낸 <루이 14세의 죽음> 상영 후
정한석 평론가의 강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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