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침묵의 시대를 빛낸
위대한 걸작들을 만날 수 있는 시네마테크 기획전
'마지막 침묵: 1928년의 기적, 위대한 무성영화의 기적'
7월 1일(토) 오후 3시
빛과 그림자의 마술사 조셉 폰 스턴버그의 작품으로
부둣가에서 살아가는 빈곤한 하층민의 삶을 그린
<뉴욕의 선창> 상영 후,
남다은 영화평론가의 특별강연이 마련됩니다.
관객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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