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재일동포 학교의 이야기로 잔잔한 파장을 만들어 냈던 김명준 감독의 신작 < 그라운드의 이방인>으로 영화의전당 시네클럽이 열립니다.
4월 1일 19:00 < 그라운드의 이방인> 상영 후에 진행될 예정이오니 관객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또한 참석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념티셔츠도 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