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것 보다 떨어져 지낸 시간이 더 많은 생각 많은 둘째 언니 ‘혜영’과 흥 많은 막냇동생 ‘혜정’이 18년 만에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의 문제점과 그들의 현실,
정책 및 인식의 변화 등 장애를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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