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만남 그리고 대화, 그렇게 함께 하는 시간을 공유하면서
우리는 어쩌면 스스로를 더 잘 들여다 볼 수 있을 겁니다.
2019년의 시작, 우연히 만난 남-녀가 나눈 대화의 순간을 담은
단편 3작품을 보고 관객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시체들의 아침 Morning of the Dead
회전목마 Merry-go-round
잠에서 깨어, 나는 날 By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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